공자가 벼슬을 살았을 때 세 가지 형이 있었다. 즉 정도(正道)를 행할 만하다고 보고 벼슬을 산 견행가의 사관, 대우가 예로서 하기 때문에 벼슬을 산 제가(際可)의 사관, 군주가 현량한 인재를 길러 주어서 벼슬을 산 공양(公養)이 사관이다. 공자는 노(魯) 나라 계(季)환(桓)자(子)에게서는 정도를 행할 만한다고 보고 벼슬을 살고, 위(衛) 나라 영공(靈公)에게서는 예(禮)로 받아들여져서 벼슬을 살고, 위 나라 효공(孝公)에게서는 현량한 인재를 길러 주어서 벼슬을 살았다. -맹자 오늘의 영단어 - dose : 1회분, 한첩, 경험: 투약하다, 복용시키다강점과 단점을 진단하는 일은 기업 차원에서만 중요한 것은 아니다. 개인에게도 매우 중요한 과제이다. 누군가 당신에게 ‘당신의 강점은 무엇인가’라고 지금 당장 묻는다면, 일목요연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가. 없다면 지금 당장 이 작업을 우선적으로 해야 한다. -공병호 오늘의 영단어 - full diplomatic ties : 대사급외교관계묻노니 오늘 대한의 주인되는 이가 몇이나 됩니까. -도산 안창호 오늘의 영단어 - pledge : 서약, 보증:서약하다, 보증인이 되다오늘의 영단어 - wreaking : 원수갚다, 분노를 터트리다, 위해를 가하다음(陰)만으로서는 만물을 낳을 수가 없고 양(陽)만으로서도 될 수 없는 것이다. 음양이 함께 상응해야 되는 것이다. -잡편 수가 많다고 강한 것은 아니다. -손자병법 자연의학은 현대의학을 개선할 역사적 필연이다. 21세기는 자연의학의 시대가 될 것이다. -김정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