행하고 끝을 맺지 못하는 것은 수치이다. -관자 공자가 벼슬을 살았을 때 세 가지 형이 있었다. 즉 정도(正道)를 행할 만하다고 보고 벼슬을 산 견행가의 사관, 대우가 예로서 하기 때문에 벼슬을 산 제가(際可)의 사관, 군주가 현량한 인재를 길러 주어서 벼슬을 산 공양(公養)이 사관이다. 공자는 노(魯) 나라 계(季)환(桓)자(子)에게서는 정도를 행할 만한다고 보고 벼슬을 살고, 위(衛) 나라 영공(靈公)에게서는 예(禮)로 받아들여져서 벼슬을 살고, 위 나라 효공(孝公)에게서는 현량한 인재를 길러 주어서 벼슬을 살았다. -맹자 자유를 위해서라면 명예와 마찬가지로, 생명을 걸 수도 있으며 또 걸어야 한다. -세르반테스 오늘의 영단어 - normalization : 정상화, 표준화오늘의 영단어 - TFT-LCD : Thin Film transistor-liquis crystal display:초박막액정표시Kind hearts are more than coronets. (친절한 정은 왕관보다 낫다.)탕약에 감초 빠질까 , 어떤 일에나 빠짐없이 끼어드는 사람을 두고 빗대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comfort women : 정신대오늘의 영단어 - indicate : 가리키다, 지적하다, 지시하다, 암시하다오늘의 영단어 - purifier : 정수기, 정화기